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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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영어를 놓고있다가 올해초에 다시 영어를 주어담기?로 한 30대 직장인입니다.ㅎ 싸이트 뒤지다가 우연히 아미고톡을 알게 됬습니다. 수강생분들 후기를 보고 아미고톡 시스템에 매료되어 레벨테스트를 받아보기로 결정하고 어제저녁 드뎌~~두두둥~~ 레벨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근데 왜케 긴장한걸가요 --; 내가 통 머라고 하는지...에효~ 땀 빠질빠질 흘렸습니다. 그냥 sorry? 를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몰라요ㅠ 쌤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정신차려서 공부해야겠구나 이러다간 나이만 먹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오늘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제가 좀 작심삼일형이라 일단 한달꺼만 끊었습니다.. 실력이 쭉쭉 올라갈수 있는지 걱정이네요 ㅜ
아미고톡 수강생 여러분들 열정 장난 아니네욤~엄청난 열정과 에너지.. 그 기 좀 받아서 가겠습니다. 한달후의 성과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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