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영어로 대화할 기회, 영어에 노출될 기회가 적어지기 마련입니다. 
메일을 쓸때도 한정적인 표현만 쓰게 되고요. 

그래서 한단계 레벨 업 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아미고톡을 이용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진행하는게 효율적일것 같아 화상영어로 신청했습니다. 

하루라도 빠지지 않고 연습하고 싶어서 주5회로 신청했고요. 

3개월정도 꾸준히 수강하고 나니, 정말 획기적인 변화라던지 급진적인 발전이 있었던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개선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할 생각이구요.
 
제가 아주 좋아하는 헤밍웨이의 이런말이 있습니다. 과거의 제 자신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서 앞으로도 
잘 이끌어주시는 선생님과 계속 영어공부에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There Is Nothing Noble in Being Superior to Some Other Man.
The True Nobility Is in Being Superior to Your Previous 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