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stine Francisco  나의 영어 선생님.

처음 아미고를 시작하고나서 Jem선생님만 고집하던 나에게

매니저님이 붙여주신 선생님^^

처음 tine 선생님을 만났을 때,

선생님의 첫인상은 밝은 웃음?ㅋㅋ

나를 배려한 정확한 발음, 친절친절

tine선생님은 내가 원하는건 거리낌없이 뭐든지 해주신다.

수업도중에 나의 표현이 틀리면 즉시 고쳐달라고했을때에도

강의 노트를 길게 써달라고 했을때에도 선생님은 흔쾌히 그러시겠다고하셨다.

수업 도중 잘 이해못할때에도 채팅창에 사전찾아서 한글로 써주시고

예까지 들어주시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신다.

또, 수업도중 내가 어려워하며 낙심할때는 걱정하지말라고 잘할수있다고 격려해주시며 나에게 용기를 주신다.

변덕심한 나, 오늘은 내 의사대로 교재까지 골라 이책으로 하고싶다고했더니 흔쾌히 오케이 해주셨다ㅋㅋ

혹시나 내가 오늘부터 하고싶어할까봐 오늘부터 하고싶냐고 물어봐주시는 센스까지^^

어쩌면 이게 당연한 일일수도 있겠지만,

정말 까다로운 나에게 일일히, 항상 친절하게 맞춰주신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

Kristine Francisco^^

I'm always appreciate you.

Please help me to continue my English stu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