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창업 후 겪었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
|
||||||||||||||
매일 3시부터 7시까지 그룹 트레이닝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4시간씩 4배빠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선생님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저는 깍두기로 참여했는데요. 선생님들도 완전 처음 영어를 접해보는 학생들의 입장이 되어보기 위해 생전 처음 접해보는 폴란드어를 배워보았습니다. 외계어와도 같은 폴란드어 크숑슈어~ 이렇게 따라하면서 학생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곧 상세페이지 먼저 오픈하여 사전 예약 받을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