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
||||||||||||||
강남은 언제와도 좋네요. IT교육받는게 있어 왔다가 서울모임까지 참석해볼려고.. 교육시간이 갑자기 오전으로 바뀌는 바람에 지금 이시간의 여유가 좋네요. 아침 첫차 타고 올라온다고 좀 많이 설치긴 했는데 목소리가 쉰것 빼곤 컨디션이 괜찮네요.ㅎ 주위를 서성이다, 모임장소엘 찾아가봤더니 카페더군요, 어떤곳인가 싶었는데 카페인게 잘됐다 싶어 들어갈려고 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 다른 카페에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넷 강의들을것도 좀 있고 해서 조용한 곳을 잘 찾아 들어온듯하네요. ㅎ
낯설지 않아야 할텐데^^: 낯선 사람만 있는 곳은 너무 오랜만이라...^^; 그럼 좀있다 뵙겠습니다. (_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