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말문이 막혔을 때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순 질문보다는 스스로 영작을 해본 뒤 다른 사람의 답변과
비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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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과 be going to의 차이점을 확실하지 않은 미래와 이미 정해진 확실한 미래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인터넷으로 다시 검색해보니......가까운미래 와 먼~~미래........의 차이가 있다하기도 하구요.... 또, will은 꼭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이고......be going to는 100%가 아닌 90%정도의 의지라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 건가요? 미묘한 차이를 조금더 쉽게 이해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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