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중 말문이 막혔을 때 도움을 요청하세요.
단순 질문보다는 스스로 영작을 해본 뒤 다른 사람의 답변과
비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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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여행지에서 만난 친구들과 오랜만에 한국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선생님께서 계산은 누가 했냐고 물어보시기에 "각자 나누어 계산했다"고 말씀 드렸지요~ "더치페이"가 콩글리쉬 인건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배운 표현이 있어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 "Let's chit in" 이라고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ㅎㅎ 관련 내용은 아래 아미고톡 블로그에도 올라와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http://blog.amigotalk.com/220378359975 (여기서 실제로 제가 외국인에게 들어본 표현은 Let's split the bill" 이에요 ㅋㅋ) 반대로 "내가 쏠게"는 It's on me 또는 I'll treat you 등의 표현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시면 통장이 텅장이 될 수도...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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