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생 여러분
무더운 8월하면 무엇이 생각 나세요?
여름 휴가의 달! 무더운 더위!
제게 8월은 좀 더 뜻깊은 달인데요.
이유는(?) 제 생일이 8월이거든요ㅋㅋ
무더운 한여름에 어머니께서 저를 낳으시고
매년 제 생일에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매번 대답이 달랐다고 해요>ㅁ<;;;
Q: 괄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를 써주세요.
What did you want to ( ) when you grow up?
커서 뭐가 되고 싶었어요?
I wanted to ( ) a president.
대통령이 되고 싶었어요.
My dream was always to ( ) an actor.
내 꿈은 항상 배우였어.
I’ve always wanted to ( ) a novelist.
항상 소설가가 되고 싶었어.
I used to want to ( ) an astronaut but now my dream job would ( ) a government employee.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공무원이 꿈이야.
아미고톡 여러분들도 본인에 맞도록 표현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본인에 맞는 표현을 정답과 함께 올려주신 분들에게는 제가 임의로 보너스 적립금 지급할게요.)
※ 꼭 비밀글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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