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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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4번째 수업듣고 있습니다. 왕초보자분들에게 용기를 드리기 위해 후기를 씁니다.
참고로 저는.. 4년대학 졸업하고 9급 공무원시험에도 합격한.. (공무원과목에 영어도 있어요 .ㅎ) 즉.. 나름 영어공부를 조금 해본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프리토킹이 무서워서 해외여행도 혼자서는 절대로 안나가는 겁쟁이랍니다. 지금은 아이를 낳아 육아휴직중입니다. 이 때 회화라도 하나 제대로 배우고 복직하자 싶어 전화영어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첫번째 전화영어수업예습을 했습니다. 뭐. 이름이랑. 직업이랑. 주소 이것저것 물어볼듯해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죠.. 그런데 결과는......
선생님 : how are you doing? 나: ' how are you 는 알겠는데 how are you doing? 이 뭐지?
이때부터 해메게 시작했습니다. ㅡ,.ㅡ;;
선생님 : what do you do? 나: ???
직업을 묻는 표현으로 what is your job? 만 익숙하게 알고 있다가... what do you do?라고 물으시니.. 많이는 들어봤으나 그게 직업 묻는것인지는.. 청취내용 복습하면서 검색을 통해 확인했답니다. ㅡ,.ㅡ;;
이쯤되면 저의 실력을 아시겠죠?
하지만 미쉘 선생님은.. 정말 프로셨어요 제가 못알아듣는듯 하면 차근차근 가르쳐주셨고 틀린문장은 고쳐주셨습니다.
선생님: what is your plan today? 나: I don't have a plan. I'm in home. 선생님 : mmm elly~! say again. I am at home (이부분은 천천히 말해주면서 따라하기 편하게 해주십니다)
지금 수업 4번 진행되었습니다. 아이키우니라고 피곤하지만.. 시간나는 저녁마다 예습복습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청취내용녹음파일이 제공되니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녹음파일을 다시한번 꼭 들어봅니다. 안들리는 문장 검색해보고 기억하고싶은문장 몇번반복재생듣고 하다보면 10분 녹음파일이지만 복습시간은 30분이 훌쩍 넘어갑니다.
신기하게 전화통화할때는 안들렸던말들이 녹음파일 들으면 ... 아~~ 이내용이였구나... 라고 들립니다.
교재수업나갈땐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반복될수밖에 없으니 그런문장들은 따로 노트에 기재해서 여러번 잘들리게 복습합니다. 예를들면 good to hear that. / what are you calling before I called you? / let's get stared take a look at the definition / let us read a snippets / when do we use express? 등등.. 제가 청취해서 기록한거라 문장이 틀릴수도 있지만 이렇게 복습하면서 반복되는 문장들을 기록하고 익히니 다음 전화영어 수업때도 더 진행이 매끄러워지더라구요
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문장들도 노트에 기재해서 여러번 들으면서 귀에 익숙해지게 복습하였더니 확실히 그다음에 들었을때는 더 잘들리는게 영어공부하는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신기하게 제작년에도 제가 유명전화영어학원에서 수업을 받았었는데 그땐 예습복습이 즐겁지 않았었는데.. 그리구 제가 문장이 틀려도 선생님이 교정도 안해줬어요.ㅡ,.ㅡ;;)
수업이 끝나면 그날 바로 아미고톡 홈피에 접속합니다. 거기엔 그날그날 선생님이 첨삭지도 해준 저의 발음교정과 틀린문장을 적어주시는데 그 내용이 궁금하여 바로바로 들어온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적어주는 메시지를 읽는 재미도 솔솔해요. 왜 한국사람들은.. 영어를 읽는것은 잘하지만 말은 못할까요. ㅋㅋㅋ
마지막 한가지.. 한참 살림하며 애보고 있는데 마이피플로 그날의 복습문장이 띵동~! 하고 날라옵니다. 잠깐잠깐 짬내서 답생각하고 적으면서 공부했던 기억을 다시금 불러일으켜줍니다.
뭐 바쁠때는 그냥 대충 답가르쳐달라고 답이라고 적어서 넘길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여러번 날라와주니 반복학습은 됩니다.
그래고 snippets 의 파일도 날라와주니 전.. 설거지하면서 그파일 틀어놓고 듣는답니다.
제가.. 창피하지만 저의 수업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what do you do 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정말 너무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고 .. 복습예습을 할수밖에 없이 영어공부하는 재미에 쏙 빠질수 있게 되었고 애키우는 엄마지만 살림하면서도 얼마든지 영어공부할수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참고로.. 제가 아직 영어실력이 짧아서 미쉘티쳐에게 말못하고 있는데 이글을 보시는 관계자분이 계시다면 꼭 전해주세요 선생님덕분이 영어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린다구요..
그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몇개월후에도 열심히 재미느끼며 공부하고 있다고 수강후기 다시 올릴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참.. 추가로 아미고톡에 건의사항이 있다면 녹음파일과 함께 대화내용? 선생님말 타이핑한거? 의 자료도 같이 제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초보자들은.. 열번을 반복해도 안들리는 단어들이 있거든요. ㅋㅋㅋ 그럴때마다 정말 궁금해 미치겠어요ㅋㅋㅋ .. 아.. 불타는.. 이 학구열. ㅎ 그럼.. 이만..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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