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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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정도 되어가는데요, 처음 영자신문 과정을 하다가 sprinter과정으로 바꿔서 진행했는데, sprinter 과정을 선택하시는 분들을 위한 솔직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교재도 크기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가 좋고 마이피플로 날라오는 복습 내용들을 심심할때마다 한번씩 해보면 복습도 할 수 있고, 그 것을 계기로 다시한번 더 책을 들춰보게 되니 공부가 절도 되는 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sprinter 과정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진도를 일정하게 나가는 목표로 하는 선생님과 하셨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교재도 좋고, mp3파일로 연습을 할 수도 있어서, 교재와 수업시간을 적절히 이용하여 얼마 정도 진도를 나간다는 목표를 가지고 한다면 교재에서의 표현도 익히게 되고 그것을 수업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더 생기게 되니까요. 저처럼....20분 수업에 질문 하나를 나가는 식이면, (한달동안 진도율 8프로, 5과 나갔네요...) 처음에는 혼자서라도 진도를 나가야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선생님과 같이 나가지 않으니 저도 미루게 되고, 그리고 나중에는 차라리 일반회화를 신청할 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떤 날은 그냥 프리토킹만 한 날도 많거든요...ㅜㅜ) 아미고톡에서도 선생님들에게 sprinter과정은 어느정도의 진도를 나갈 수 있도록 권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했던것처럼 진행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굳이 돈을 더 주고 sprinter과정을 할 필요가 없이 일반회화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뭐니뭐니 해도 sprinter과정의 장점은 교재와 마이피플로 날라오는 복습과 mp3파일로 자체적으로 연습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 최대한 이런 장점들을 이용하는게 좋으니까요~~^^ 그리고 선생님들에 대한 후기~~! 먼저 Jam 선생님, 저의 첫번째 선생님입니다. 어찌보면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다른 선생님으로 바꿨는데, 다른 선생님과 함께 하다보니 Jam 선생님의 장점이 보이더군요~~^^ Jam의 선생님의 장점은 학생들이 말할 기회를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말할 기회를 많이 가지고 싶다라고 생각이 드시면 Jam 선생님과 하시는 것도 좋지만, 선생님의 말이 줄어들고 진도에 착실하신 편이시기 때문에 처음 분위기는 조금 딱딱하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선생님 Glenda 선생님입니다. 참으로 Jam 선생님과 대조되는 선생님인데요, 본인의 말씀도 엄청 많으세요~~ 그대신 분위기는 화기애애 합니다. 처음에 영어로 말하기도 쑥스럽고 선생님이 이끌어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Glenda 선생님과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일상 회화를 많이 하게되어 진도는 느리게 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하시는 말을 집중해서 듣고 있다보면 이렇게도 말할 수도 있구나라고 배울 점도 있어요.
하지만 저에게는 솔직히 Jam 선생님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저는 원래 성격이 듣고 있는 걸 더 좋아하다 보니 전화회화에서 선생님께서 말이 많아지니까 제가 듣고 있고 있는 시간이 훨씬 많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의도적으로라도 자신의 생각을 줄이고 저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는 선생님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 한달 동안 수업을 들어본 소감이예요~~^^ 생각이 나는데로 적다보니, 약간 두서 없이 적힌것도 있긴하지만, 저의 후기가 수강 선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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