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3학년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 딸은 어려서부터 필리핀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영어 노출이 제법 많은 아이예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킹에서 그렇다할 아웃풋 없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국내에서 스피킹 실력을 보완하기위해 여러 화상 수업을 비교해보았는데,

저는 무조건 ' 아이에게 말을 많이 시키는가' 에 목적을 두었어요

원래 화상영어 수업을 하면 장난섞인 일상대화 (고급대화로는 성장이 어려운, 기초 단어,  단순한 문장만 반복)만 반복하여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을 알기에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던 중에, 칼란시스템을 알게되었고 교육생이 끊임없이 말하는 교육방식에 매료되어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