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쌤은 에너지가 좋으셔서 항상 수업 분위기가 밝고 좋습니다. 
수업 할 때 제가 모르는 단어들이 많은데 조금 더 쉽게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단어들을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교재에 있는 예문을 제 얘기로 바꿔서 얘기할 수 있게 응용을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제가 만든 문장을 그때그때 계속 수정해 주시고 많은 수업 경력이 있으셔서 그런지 제가 아무렇게 말해도 문장을 완전 이해 하셔서 수정도 해 주시고 문장을 만들어 주시 기도하십니다. 
그럴 때 제가 확 영어가 되는 게 느껴져요.
수업 끝나면 항상 하루 이틀 내로 수업 내용을 카톡으로 보내 주시는데, 그 내용으로 복습 하면 영어가 더 빨리 늘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안해서 그렇지 ㅎㅎ
아직 수업 기간이 꽤 남아서 마리아 쌤하고 수업 하는 게 많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