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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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아미고톡을 이용한지 1년입니다. 아침에 10분, 저녁에 10분 나눠서 하루에 20분동안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 선생님에게만 하면 익숙해지는 것 같아서 다른 선생님으로 두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루수업시간이 길지 않고, 영어공부에 엄청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습복습은 매일합니다.) 그래서 눈에 띄게 유창해지기를 기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1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한거치고는 아직도 더듬거릴때가 많은 거 같아요. 한국말로는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알겠는데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그냥 표현하기 쉬운 쪽으로 대답해버릴 때도 있습니다. 물론 처음보다 더 알아듣고 조금 더 말하기는 하지만, 뭔가 더 발전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자꾸만 정체되어 있는것만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느껴지다보니 자꾸만 의욕도 떨어지는 것 같고 저만 실력향상이 없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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