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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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거짓말 안하고 개미 크기만큼 느는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아미고톡 전에 다른 영어 회사에서 공부했을때는 화상 카메라가 없이 그냥 저만 선생님 얼굴을 보고 공부해서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 중간에 um.. 이러고 어플앱을 써서 어떤식으로든 하고픈말을 이어가곤 했는데요. 수업시간에 시간이 가는것도 아깝고.. 어떻게든 뭐라도 얘기해보자 하는 욕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제는 화상카메라가 있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생겨도 스스로 문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그야말로 제가 느끼기에는 그동안의 제 영어실력이 다 엉터리였구나.. 원래 이렇게 개미 크기만큼 영어실력이 늘어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어떤분 후기에서 보니 스피킹 실력을 늘리기위해 영자신문 과정을 신청해서 공부하시는 분도 계신다던데.. 저는 그 과정이 당연히 회사를 다니시면서 영어를 쓸일이 많은 분들이 듣는 과정인줄 알고 있거든요. 지금은 엄두도 안나고.. 패턴북 1권을 하고 있으니까요...;;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고민이 훅 생겨 버렸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고민 있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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