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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연재글 17] 비즈니스 영어표현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일정을 잡고, 변경하는 것! 나의 일정을 동료들에게 알려야 서로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고, 실수하는 일도 없겠죠? 1. 일정을 알리다
같은 표현으로는 I'm going on a business trip to Germany next year. 저는 다음 주에 독일로 출장을 갑니다 *be going to나 will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의 경우 현재진행형으로 쓸 수 있다는 점!!! Mr. Song is suppoosed to pick him up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t 2:00p.m. 미스터 송이 오후 2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그를 마중 나가기로 되어있습니다. *전철이나 비행기 시간처럼 비교적 고정되어 있는 경우에는 현재형을 쓸 수 있어요~ 2. 일정을 변경하다
같은 표현으로는 We postponed out meeting until the 30th. 회의를 30일로 연기 했습니다. I'd like to reschedule my business trip to Singapore. 싱가포르 출장 일정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3. 일정이 확정되지 않다
같은 표현으로는 I don't know yet.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Our manager will tell us when to start the campagin. 그 캠페인을 언제 시작할지 부장님이 우리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출처] 비즈니스영어표현, 회사에서 일정잡기, 일정변경하기|작성자 아미고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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