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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질문보다는 스스로 영작을 해본 뒤 다른 사람의 답변과
비교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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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c 연재글 03] 오픽공부방법 [롤플레이, 돌발주제] OPIc 유형 5. Solving Problems [난이도 상] 저번 시간에 배운 오픽시험유형 중에 롤플레이 기억나시나요? 롤플레이유형이 출제 되면 처음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물어보고 바로 뒤이어 2단 콤보 문제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롤플레이의 두번째 콤보 문제는 문제해결하기입니다. 항상 롤플레이 첫 번째 유형과 따라다닌다는 점! 예를 들어 앞에서 영화를 보려고 티켓을 예매하려는 상황 문제가 출제되었다면, 뒤이어 예매한 영화가 너무 늦게 끝난다는 문제의 상황이 주어집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결책이나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문제가 바로 문제 해결하기입니다 답변은 상황 설명-사과-첫 번째 대안 제시-두 번째 대안 제시-다시 사과 순으로 차근차근 답변하면 됩니다. (상황설명)The only tickets that are left are for the last showing, which starts at 10 pm and ends at midnight. The problem is that I don't have a ride to get back home if I catch the 10 o'clock showing. → (사과)Sorry, I don't know that the movie finished late. → (대안 제시)Can you come and pick me up at the theater? → (다시 사과)I'm sorry to bother you like this OPIc 유형 6. Asking Questions to the Interviewer [난이도 하] 마지막 오픽 유형이자 롤플레이 세 번째문제는 면접관에게 질문하기! 서베이에서 선택한 항목과 관련된 내용이 질문으로 출제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여행를 선택했다면 여자 면접관(에바: 면접관 아바타 이름입니다)가 '친구가 최근에 캐나다로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 여행에 대해 3~4가지 질문해보세요' 라고 문제가 출제됩니다. 그래도 4~5개를 물어보는게 좋겠죠? 면접관에게 질문할 때는 항상 6하원칙 사용하면 당황하지 않고 질문할 수 있어요 - When did you get beck to Korea? - Who did you go there with? - Where did you stay? 여기서 주의할 점!! 롤플레이의 첫 번째 유형은 특정인에게 질문하는 것이고 세 번째 유형은 면접관에게 직접 질문한다는 차이가 있어요 오픽은 내가 선택한 항목뿐만 아니라 그 이외의 돌발 주제와 관련해서도 나온다는 점!!! 돌발 주제 문제의 내용은 다양해서 오픽은 꼼꼼한 준비가 필수!! 돌발 주제에 답을 잘 할수록 높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 역시 높아진다는거~ 생소한 주제에 대한 질문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런 문제들을 유연하게 답하기 위해서는 깊이 고민하기 보다 정답을 맞춘다는 식으로 한 두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아요~ 요새는 한국과 관련된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어서 기본적인 상식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 Tell me about holidays in your country. - What do you have? - What do people in your country do during holidays? 기본적으로 나의 주변에 대한 관심 그리고 생활상식을 갖추고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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