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전화영어로 아미고톡을 했었는데 대만족 이였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 가격대비 가장 좋은 전화영어를 찾다고 결정했고 다행히도 만족스러웠던 기억입니다.
이후 직장일에 이래저래 바뻐 손을 놓다가 오늘 메일을 보니 휴면계정이 되기 직전이라 접속했는데 레벨테스트에 대한 글을 읽고 너무 공감해서 댓글까지 남깁니다.
제 후배나 지인들에게 전화영어를 추천할때면 아미고톡을 이야기 하게되는데
다른 업체보다 신뢰할수 있다는 근거로 레벨테스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스스로 생각하는 수준정도로 나오더라구요^^

제가 얼마전 아는지인 3명에게 아미고 톡을 포함한 전화영어 레벨테스를 신청하게 했습니다.
세명다 미국에서 6개월이상 교육을 받은적이 있고 그중 한명은 토익이 900점대에다 토익 스피킹 레벨도 상당히 높은 축에 낍니다.
결과는 아미고톡을 제외한 다른 업체는 평가결과가 생각보다 낮고 무조건 초보부터 하길 권하더라구요. 또 한업체는 제 선배가 영어말하기와 듣기수준이 상당하니 기분이 나쁜투로
말장난을 걸더라구요. 일부러 못알아 듣는척하고.
아미고톡이 신뢰성이 있다. 물론 사업이고 장사니 수익을 창출해야겠지만 그래도 정직한 업체라고 주변에서 말해주기에 추천한 저도 뿌듯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Justin님^^



이렇게 피드백을 주시니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실상 내부 품질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마케팅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이 아니고 투자를 한다고 해서 갑자기 매출이 확 올라가는 것도 아니라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연구 개발에만 쏟아 부어야 하니 성공하지 못했을 때의 투자 대비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이 일이 정말 보람되고 확신에 차있지 않으면 그냥 마케팅에만 미친듯이 투자했을 것 같아요..

Justin님 이렇게 힘을 주시고 다시 혼자만의 소신에 확신이 들도록 해주셔서 정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ㅠ 말 한마디가 이렇게 소중한 지 다시한번 깨닫네요.. 힘든 하루에 단비를 주신 Justin님의 댓글! 정말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