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레벨테스트에서 5.6을 받고 시작했는데 1년이 지난 저번 달에는 6.4 나왔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은 시간을 내서 공부하지는 않지만, 수업 예습, 복습과 녹음 파일은 꼭 들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 덕분인지 주위 사람들도 발음이 좋아지고 영어로 말 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고 하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짧게라도 좋으니깐 영어회화 한번 시작해보세요.

꾸준히 하다 보면 꼭 실력이 늘 거에요.

아미고 평균점수는 5년동안 모든 회원들이 받은 점수들이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점수입니다^^ 계속 조금씩 변경은 되는데 쭉 지켜본 결과 영점 몇점 차이로 변경되지 1~2점 차로 높아지거나 낮아지진 않네요^^ 스피킹은 역시 말을 계속 해봐야 느는것 같아요, 요즘 운전하면서 자주 느끼는 건데 아무리 수십번을 조수석에서 옆에서 타고 가도 길을 못 외우고 못 찾는데, 그냥 제가 한번 운전대 잡고 가면 신기하게 되더라구요, 영어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김연아씨, 박태환씨도 이론적으로만 배웠으면 그런 실력이 나오지 않겠죠,,머리로 배우는게 아니라 몸으로 해봐야 하듯이 영어도 말로 해봐야 하는 게 확실합니다.ㅠㅠ 많이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당연히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조금씩이라고 heejae님 말처럼 꾸준히 하시면 다른 모든 선배들이 그랬듯이 프리토킹 가능합니다^^

힘내시라고 댓글 달아요. 저 같은 사람도 한답니다.. 전 side by side 1 하고 있어요.
열심히 해서 아미고톡 평균 레벨까지 올라가보려고 목표를 세웠답니다.
(언제쯤 될까...? ..ㅎㅎ)

저도 외국에서 일했는데 그냥 막무가내로 말했었죠..지금도 그렇구요. 아무래도 문장으로 만들려고 하니 영... 쌤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대부분 아는단어인데 말이죠.

영작첨삭도 같이 하시면 좋을거에요.. 그리고 예습 복습 저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전날 저녁.. 아님 적어도 수업 30분전에는 예습하고 예상질문 적고, 답변 적어 놔요.
그리고 전에 수업했던 내용 한번 소리내 읽어보구요.
그리고 수업 때 어버버해서 못했던 말들은 선생님께 쪽지를 보내요.

수업준비가 부담으로 다가올 때도 있고... 또 안느는 거 같을 때도 있는데요.
그냥 해요. 전... ㅎㅎㅎ 안하는 거 보단 낫잖아요? ㅎㅎ

전 그렇게 생각해요.
누구만큼 하느냐.. 이렇게 누군가를 기준잡고 시작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내가 늘어야겠다 생각하면 그만큼 느는 것 같아요.

님이 생각하는대로 결과가 나타날거에요.
그러니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겠쬬?
그러니 겁먹지 마시고 늘어나세요 쭉~~~~?ㅎㅎ

레벨테스트는 3.6인데
지금은4.3~4.5입니다!
꾸준히 하면 더 늘수 있겠죠~~

그러니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영어로 스트레스 이렇게 심하게 받는적은 이번이 처음...스피킹은 정말 너무너무 어려움..

회원님 괜찮은 데요?

전 1년 내내 수업 점수가 똑같고 아미고 평균 점수보다 낮습니다. 분발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