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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2014.10.30/19:40:33
우와~ 맨 처음에 수업했던 책이 Can you believe it! 이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그것은 겨울이었습니다. Barbara Pridgen(43세)는 운전 중 이었어요. 그녀가 히터를 켰을 때, 끔찍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 냄새는 갈수록 심해져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카센타에 차를 가져갔습니다. "내 차에 무슨일이 있는거죠?" 그녀가 물었습니다. "이 냄새를 없애줄 수 있나요?" 정비공은 엔진룸을 보았습니다. 그는 heating system을 살폈지요. 그러자, Barbar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정비공이 크고 뚱뚱한 죽은 구렁이를 꺼냈기 때문입니다.
흠.. 뭔가 어색하네요.=_=
twinkle 2014.11.01/18:07:57
Can you believe it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취지인것 같네요!:)
겨울이었습니다. 43세 Barbara Pridgen는 그녀의 차를 운전하는 중이였습니다. 그녀가 히터를 켰을때, 그녀의 차안에서 역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 냄새는 점점 더 심해졌고, 그녀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수리점에 차를 가져갔습니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녀는 물었습니다. "이 냄새를 없애주실 수 있나요?" 수리공은 엔진을 보았습니다. 그는 히터장비를 검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Barbar는 소리를 질렀고,그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수리공이 꺼낸것은 거대하고 뚱뚱한 죽은 뱀이였기 때문입니다!
park go eun 2014.11.04/09:56:23
get rid of 배웠던 표현이에요~ ^^ 일케 보니까 반갑?네요 ㅎㅎ
아미고 2014.11.04/22:36:36
공지사항과 자유수다에 있는 모든 번역참여글을 보고 내일 번역킹을 선정합니다^^

참여도가 확실히 공지사항이 높네요,,,자유수다를 잘 안보는지ㅠ.ㅠ

참여도가 높으면 상시 이벤트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Mac 님 Twinkle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