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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Lee 2019.07.06/17:06:34
에고, 강아지가 닭뼈를.ㅠ.ㅠ
저희 강아지도 저희 아빠가 첨에 뭣모르고 닭을 주어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하루 종일 토해가주고 살아났아요ㅠ.ㅠ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ㅠㅠ
Onions 2019.07.06/22:48:58
네에
같이 함께하는 강쥐이기에 많이 힘들었네요.
이제는 수술자욱과 실밥두 제거하고 상처도 아물어가네요.
Grace Lee 님의 격려가 큰힘이 되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