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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교재로 마음을 먹고 오늘 아침 부터 첫 수업을 했는데요.
예습 복습을 하면서 지문을 읽는데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고 해석도 잘 안되네요 ㅠ.ㅠ
큰맘 먹고 2만원 주고 교재 까지 샀는데 ㅠ.ㅠ
사전 열씨미 찾아 보면서 읽으면 대충 이해는 되지만 한페이지 독해 하고 나니 피로가 몰려오네요 ;;
어떡 하면 좋을까요?
수준을 낮춰야 하나요. 아님 좀만 참고 계속 keep going 해야 할까요.
디스커션 수업이 첨이라서 그런건지 아직 실력이 많이 모자른건지..
어떤 수준이 저한테 맞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수준에 스트레스 안받고 즐겁게 하고 싶은데..
하루 종일 고민중입니다. ㅠ.ㅠ
수준을 무조건 낮추겠다는 뜻은 아니고 어떡게 하는게 좋은 방법인지 조언을 부탁 드리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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