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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4달째 수업 듣고있어요. 재수강에 즈음해서 부탁 좀 드릴려구요 아직 어리다보니(초2) 3달반만에 눈에 띄는 실력향상을 바란건 아니었구요. 사실 아이도 엄마맘처럼 좀더 적극적으로 선생님을 괴롭혔으면(?) 좋으련만 묻는말에나 겨우 짧게 대답하고.. 그래도 요즘은 간혹 질문도 한답니다. 간만에 본 아빠는 제법한다고도 하시구요 저희 abby선생님 너무 좋으세요. 늘 반갑게 하이톤으로 인사해주시니 애도 이제껏 실증없이 잘해왔구요. 교재외에 인터넷활용해서 sing a song이나 동화 를 연결해주셔서 재미나게 수업하고있습니다. 늘 까르르 웃는 목소리가 초딩에게 먹힌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 수업에 몰입되면 굉장히 집중하셔서 가르쳐 주셔요. 특히 발음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데 .. 좀 큰애들 같으면 말을 들으련만 자기는 똑같이 하고있는데 선생님이 자꾸만 반복 시킨다고 요즘 짜증을 내네요. 슬슬 꾀를 부리는것도 같구요. 수업시간도 조정해야될 것 같아서요 스카이프 오후 7시(이전6시40분)로 변경 부탁드리면서 선생님을 바꿔서 학습분위기를 새롭게 해보고싶어요 아이가 어리다보니 흥미를 잃지않게 하려는 엄마의 작은 조바심으로 생각해주세요. 죄송하지만 목소리가 TINE, LYNN, AUBREY등이 애와 맞을 듯해서요. 다른 좋은 선생님계심 추천해주셔도 좋구요. 변경이 가능하다면 abby선생님께 말씀 좀 잘해주세요. (혹시나 다시 돌아가게 되면 미움받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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