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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아미고톡 오프라인 모임 후기! 2014년 첫 번째 모임이었던, 4번째 오프라인 모임! 추운 날씨에도 7명이 참석해주셨구요. 여러가지 의미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모임 나름의 목표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년 1월 18일 17시. 이제는 공식 모임 장소가 된 이지스터디에서 공식 순서인 프리토킹으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전 타임에 이용하시던 분들이 늦게 나가시는 바람에 급히 적은 티가...ㅜ) 이제 몇 번 오셨던 분들은 자연스럽게 프리토킹에 임해주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David! 저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분들에게도 감탄과 반성을 동시에 심어준 장본인! 비록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을 때도 있지만 자신의 의사를 자신감있게 전달하고 표현하는 것이 너무나 인상깊었고, 개인적으론 반성과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자신은 부족하다는 걱정이나 염려 마시고(저도 부딪쳐보고 있습니다.) 한마디라도 영어로 아웃풋해보는 시간을 경험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어서 3월의 출간될 [영어의 정석]의 저자인 조영일 선생님의 [영어식사고와 영어길게말하기] 강의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아쉽고 죄송스러웠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들으시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좀 더 공지를 일찍 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 죄송할 정도로 영어에 대해서 갖고 있던 답답함이 뻥뚤리는 느낌이었고, 단순히 좋다는 느낌으로 부족할 정도입니다. <저의 간단한 수강후기> 사실,직독직해 직청직해. 앞에서 부터 이해해 나가면 된다는 말에 대해서 선생님 또는 교재를 통해 필요성에 대해 들었지만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길게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라고 수많은 선생님과 책에서 설명을 해도 스스로 만들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강의를 듣으면서, 영어식 사고,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된 시간이었고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후, 저녁회식 시간에도 시간이 모자라 마무리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꼼꼼히 정리해주시고 강의 해주셨습니다. 3월 [영어의 정석]책이 출간 될 즈음 다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니 공지를 잘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및 건의사항> -시스템과 체계가 잘 이루어져 있다. - 건의사항에 대해서 고민하고 개선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개인 건의사항란이 있으면 좋겠다.) -초보자를 위한 전화영어 기본자료가 있으면 좋겠다.(전화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영어) * 스마트과정 - 아톡이로 오는 예습이나 복습에 간혹 오류가 있다. (이미 지나간 부분이 예습으로 오거나, 복습내용이 잘못 오는 경우가 간혹 발생) - 복습내용이 일자별로 누적되어, 한 주가 끝나면 주간 복습(한 주간 전 내용)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 해당 진도의 패턴에 대해서 좀 더 반복 훈련이 되도록 내용(수업이나 복습)이 구성되었으면 좋겠다. -패턴을 활용하여 연습할 수 있는 것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 팁 - 영어로 대화를 하다가 표현이 생각나지 않을 땐 한국말, 대화 간 아는 사람이 대신 영어로 말하거나 표현 검색 - 전화영어간 자주 사용하게 되는 기본동사의 연어에 대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 *연어(collocation) : 말의 배치 ex) 약을 먹다 할 때는 have나 eat를 쓰지 않고 take a medicine이라고 합니다. *코퍼스 언어학(통계빈도 언어학):가장 많이 쓰이는 동사 활용 - Family album USA(미국정부에서 직접 제작) 회화 연습 활용 * 모두가 윈윈하여, 모두가 제자리 머물지 않고, 실력의 한계라는 벽을 뚫고 나갈 수 있는 모임 적어도 영어를 말하는 데 자신감과 거리낌없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임 새로운 사람들은 만나고, 함께 영어하는 즐거운 모임! 아미고톡 오프라인 모임의 작은 비전과 목표입니다^^ 다음 달 모임은 2월 22일 예정입니다. 다음 달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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