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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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이기 때문에 김수림씨는 영어를 배울 때, 외국인 강사님의 성대를 만져보고, 바람의 양을 체크하며 발음을 익혔습니다. very라는 단어를 연습하는데 168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기적적인 삶을 살아간 김수림씨의 강연을 꼭 한 번 들어보시고 도전을 받으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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