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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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아미고톡에서 일반 회화과정으로 한달동안 수업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그 한달동안 짧지만 배운 것도 많고 영어 회화에 대한 막막함을 조금이나마 풀수 있었습니다. 스카이프를 통하여 수업을 했었는데요, 음성 품질도 좋고 노이즈도 없이 편한 수업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업 도중에 선생님이 창문을 열거나 자동차 경적소리가 들리거나 밖에 있는 사람들 목소리도 들리는 듯한 소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른 시간에 수업을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수업도중에 선생님의 피곤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피곤하셔서 창문도 열고 바람도 좀 쐬셨겠지요ㅠㅠ 제가 착각 한 것일 수도 있는데, 제가 돈주고 학습을 하는 입장에서 선생님께서 수업에 소홀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자 재수강할 마음이 없어져서 그 한달이 끝나고 재수강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수강 후기나 다른 글들을 보면 정말 좋은 선생님도 많고 열정적이신 분들도 많아서 이번달에 다시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아미고 톡이 교사채용이나 관리 쪽에서 우수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번에는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따로 건의사항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이 없어보여 이곳에다가 글을 올립니다. 아미고톡을 통해 영어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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