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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노을 사장님,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서 사장님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랬답니다. 왜냐구요? I have never imagined you were so young and attractive before I took a look at your photo this morning.
오늘 아침 Ais 샘이, 나랑 강의한지가 1년이 됐다고 하네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수강하다 보니 벌써 1년이 훌쩍 흘렀네요. 사실 저는 아미고에서 강의를 시작한 것은 2011년 부터이구요...
그 이전에는 여기저기 다른 회사 프로그램을 했었는데요... 아미고, 특히 Ais 선생님 만큼 마음에 드는 선생님이 없었답니다.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적지는 못하고.... 간단히 요약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발음, 억양, 엑센트 정말 좋습니다. 지금 저녁시간대에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소피아 선생님과 따블로 강의를 듣고 있는데... Ais가 오히려 더 낳다는 생각도 합니다.
- 너무 친절하고 상냥합니다. 아침에 수업하고 나면 하루를 정말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답니다. 목소리가 활기차고 생기가 넘치면서, 학생기분을 Cheer up 시킨답니다.
- 수업을 운영하는 스킬이 매우 우수합니다. 수업리더를 매우 잘 해서.... 삼십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전혀 지루하거나 지겹지가 않고 시간이 짧아서 아쉽기 까지 합니다.
- 수업시간 정말 잘 지킵니다. 종종 약간씩 늦게 시작하고...일찍 끝내는 선생님들도 있든데.... 또는, 겨우겨우 시간을 억지로 때운다는 느낌을 주는 선생님들도 있었지만.. Ais 선생님은 정말 철저하게 시간관리를 합니다.
갑자기 오늘이 일주년이라고 알려주시기에... 일년동안 갈켜주신 은혜에 보답코자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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