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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 하면서 수강후기는 처음 써봅니다. 오랫동안 수업을 진행해 주시던 Remy 강사님이 결혼과 임신으로 오전 수업을 없애시는 바람에 새로운 강사님과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강사님과 하루 수업하고 아파서 입원하는 바람에 대체강사님과 하루 수업을 진행하고, 그 다음날도 담당강사님이 출근 하지 못해서 다른 대체 강사님과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교재로 사용하던 '아티클앤 이슈' 교재가 끝나고 새로운 교재를 신청해서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대체수업을 진행하시던 강사님마다 내게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지 물었고 난 새로운 교재를 사용할 차례라고 말씀드렸더니 그 교재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씀하시네요. 두 분다. 그래서 free talking 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왜 대체 강사가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지 모를까 하고 my page 에 들어가 보니 여전히 내 교재는 ' articles and issue' 내가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순간 수강신청할 때 대체강사여부 체크에 체크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대체 강사님이 수업하시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는 사람인데 이런식이면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안부를 주고 받은 후에 자연스럽게 교재수업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정작 교재는 준비되지 않았고, 찾아도 찾을 수도 없고 그리고 당황한 마음에 프리토킹으로 수업을 진행하면서 광범위하고 쌩뚱맞은 핵심없는 질문...... 대체수업을 진행하시는 강사님들도 일일 학생에 대한 바뀐정보는 수정하거나 메니저에게 알려주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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