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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를 하고 싶어서 찾던 중 광고를 하지않고 오직 실력으로 평가를 받겠다는 아미고톡 CEO를 보았습니다. 제가 찾을 당시해도 아미고 잉글리쉬 였는데 어느새 아미고톡 으로 바꿔었더라구요 바뀐 메인이 더 이쁜거 같아요ㅎㅎ 그리고 불편사항이 있으면 즉각 처리해주시고 문자 보내주시는 센스쟁이 아미고톡~ 처음에 전화영어가 무섭고 고민도 많이 했어요 저의 영어 실력 확인하는것도 무섭고 어차피 외국 나갈 일도 없는데 영어 하면 어디다 써? 한국에서만 살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합리화도 했고 몇분동안 말 한다고 될까? 라는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보았던 보이는 라디오하는 아미고톡 CEO님 보면 나랑 비슷한 나이로 보이는데 영어 실력은 하늘과 땅 차이네...그리고는 좌절도 하구요~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아미고톡 전화신청 레벨 테스트를 받고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제 시간에 휴대폰 붙잡고 앉아서 오늘은 집중해서 잘 들어야지 오늘은 대답 잘 해야지 항상 다짐하게 만들었던 전화영어가 오늘로 한달째 입니다 오늘 아미고톡에서 문자 한통이 오더라구요 월말 평가서 마이페이지와 이메일로 발송되었다는 문자;;;; 제 실력을 제가 알기에....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으로 이메일 열어보았습니다. 참... 열씸히 하자는 말만 가슴에 새기고 로그아웃 하였습니다. 아미고톡을 하면서 순간순간 재미있는 추억들이 있어요 분명 다른 단어고 다른 뜻인데 그 순간에는 왜 그 단어가 생각 났는지...참.. 덕분에 수업 끝나고 저를 멍 때리게 만든 시간이였죠 강사님이 where are you live? 물으셨어요 수업 시간에 계속 연습했는데 하필 그 순간 들리는 문장이 Where are you leave? 어디로 떠날 꺼냐구? 이건 배운 내용이 아닌데;;; 음.. 어찌 말해야하나..(여기서 저의 실력이 들어나는군요ㅜㅜㅜㅜ) 그래서 한국말로 떠난다구요? 그랬더니 강사님이 NO! NO! live live~ l i v e 반복해서 말해주더라구요 한달 끝난 지금 저는 외국인 친구 한명 사귄다고 생각으로 전화영어하고 있어요 영어는 잼있게 해야지 지겹지 않다고 하잖아요 전화영어 잼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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