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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주차 된 23살 대학생입니다. 호주에 워홀비자로 있는 데 일하면서 공부하고 싶어서 찾다가 아미고로 왔어요. 사실 시작 전에 아미고랑 다른 전화영어업체랑 하루에 두번 레벨테스트를 했었어요. 그런데 아미고가 조금 더 체계적이고 선생님도 좋은 느낌이 나서 아미고를 택했구요. 레벨은 5.8 Intermediate, 교재는 고민하다가 can you believe 2 로 했어요. Benjie 쌤이랑 레벨테스트 받고나서 아미고로 마음을 굳혔는 데 처음에 teacher Rhoida가 됐더라구요. Benjie쌤과 하고 싶었지만 Rhoida 쌤 요즘 수강후기도 많이 올라오길래 좋겠지 싶어서 했었어요. Tongue twister는 재미있었는 데 선생님이 수업 중간중간에 그냥 웃기만 하거나 I see..Alright. 이런걸 반복해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지루한 감이 좀 들었어요. 타이핑하는 시간도 길고 둘이 같이 얘기한다기 보다는 조금 맥이 끊기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Rhoida 쌤도 학생 16명이 있어서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학생이 많아서 학생하나하나 신경을 못써주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안 맞는 것 같아서 두번 듣고나서 teacher Benjie 로 바꿨어요. 바꾸고 첫날부터 딱 이거다 싶었어요. 레벨테스트 하고나서 5일정도 지났었는 데 기억해주더라구요. 오늘까지 수업 6번했는 데 하루하루 새로운 표현, 의미 차이 이런 것도 잘 알려주고 좋아요. 그리고 장난도 중간중간 치는데 재미있어요. ㅎㅎ 하나의 expression이 있으면 그거랑 비슷한 거 알려주는 데 그 의미차이까지 설명해주고 예시도 들어주니까 좋아요 ㅎㅎ 기억하기도 좋고 수업하고 나서는 혼자 블로그에 정리하는 데 항상 그 예시도 같이 적어서 정리해요. 사소한 의미차이 배우는 재미가 쏠쏠해요 ㅎㅎ 저는 Benjie쌤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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