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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부터 아미고톡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떨리고 주변도 의식되고 했는데, 지금은 떨리진 않고 자연스러워요. 단지 좀더 다양한 표현을 쓰고 싶은데,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화회화에만 의지하면 절대 실력이 늘지 않구요. 계속 머리속에 영어가 자리잡고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직장인인데요. 아미고톡을 하기 전에는 생활이 참 단조로웠어요. 집→어린이집→회사 또 회사→어린이집→집 직장생활도 너무 고달퍼서 뭔가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었더랬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영어회화 실력도 늘리고 싶었구요. 그런데 제앞에 거짓말처럼 아미고톡이 딱 눈에 띈거에요. 검색하느라 땀좀 흘렸지만요.ㅡㅡ;;; 지금 아미고톡이 제 일상에 톡톡 튀는 활력소처럼 자리 잡았고, 그 느낌을 오랫동안 잘 간직하고자 나름 짬내어서 예습을 하고 있어요. 빠듯한 직장생활에 남는 시간은 점심 시간밖에 없어서 점심시간 20분을 쪼개어 열심히 임하고 있죠.^^ 그래도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 정말 즐겁습니다. 수업시간 20분을 100분처럼 활용하기 위해 매일 English pod를 청취하고 있는데요.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무료앱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좋은 표현을 외울라고 하면 꼭 쓰고 싶을 때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역시 예습도 예습이지만 복습을 꼭 해야되는 것 같아요. 지금 Nikki쌤이랑 하고 있는데요. Chariz→Levey→Glenda→Nikki 요렇게 강사님이 바뀐것 같네요. 지금까지 봤을 때 Nikki 샘은 참 괜찮습니다. 쾌활하시고, 고급문장을 많이 쓰세요. 그리고 배경지식이 많아서 모르던 지식도 더불어 배울 수 있어 좋습니다. 한 선생님과 계속 하는 것도 좋지만, 대화패턴이 맨날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강사님을 변경하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단지 강사님 변경할 때 인기강사님은 내가 원해도 이미 기존 학생들이 찜(?)한 상태면 수업하기가 어렵긴 하지만요.^^ 이상 저의 후기였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Keep doing what you are doing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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