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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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20문 수업 곧 두번째 수강신청을 하는 대학생입니다.^^ 아미고톡 시작할 때 적어도 꾸준히 1년은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뒤로 갈수록 조금씩 헤이해졌어요. ㅠ.ㅠ 최근에 새로운 것에 너무 집중하다보니 영어회화 공부에 잠시 탄력이 떨어진 것 같기도해요 밥먹고 양치하듯이 영어공부하자는 다짐이 해이해 질 때마다 "난 왜이럴까 난왜이럴까.." 자책도 했고요 ㅠㅠ "사람이라서 그래.. 사람이라서 그래.." 하면서 곧 두번째 수강신청을 합니다. 오랜만에 수강후기 읽어보니까 꾸준히 수강하는 사람 정말 많네요 최근 일주일 2번 결석과 함께 11월 수업이 마무리 되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해도 걱정 안해도 걱정 이라면 "하면서 걱정하고 그 걱정이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해이해질 때 마다 영어회화공부에 동기부여도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지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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