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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iel oh 2013.03.15/22:5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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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 전화통화를 하면서 저에게 과거이야기를 해주셨었지요.. 기난,과외,취업,창업... 그래도 그런 과거가 있기에 지금의 \'아미고\'가 있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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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고 2013.03.16/00:3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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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나요?^^ 그게 벌써 몇년 전인가요?ㅎ 항상 그런 과거가 있다는 것을 감사한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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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Park 2013.03.19/22:2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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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님에 비하면 저는 여유롭게 자라서 그런지 근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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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 2013.06.25/14: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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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사랑받으며 여유롭게 자란것은 축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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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2013.04.26/09:5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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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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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 2013.06.25/1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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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데가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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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y 2013.06.25/13: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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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6명...이나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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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 2013.06.25/14: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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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돌아보면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해요, 한번뿐인 대학생활인데 좀 더 낭만을 즐길수도 있었는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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