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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ah 2009.09.28/21:48:29
ㅠ.ㅠ 선생님 너무 가슴이 아파요.. 너무.. 그렇게 힘든 일이 있으셨구나...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수업하셨던 거군요... 머라 드릴 위로의 말씀이..있겠어요.. 그저 침통함 뿐입니다.. 그 동안 잠시였지만. .. 너무 감사했구요...
Songil Choi 2009.09.29/08:32:31
Joyce 선생님으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홈페이지 왔더니 글이 있네요.. 직접 수업을 듣진 않았지만 아들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ug 2009.09.29/13:02:41
저도 부모된 입장이 아니라 그 심정 다 헤아리지 못하지만 주위의 사람이 없어진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압니다. 그 맘이 비록 자식을 잃은 것에 견주겠냐만은 명복을 빕니다... 아이라 그런지 더욱 안타깝네요.
Yu ji 2009.09.29/20:50:12
아..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nicole 선생님과 한달 수업 후 며칠 쉬고 있었는데..그 사이에 이런일이 생기다니..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Yu ji 2009.09.29/20:51:26
힘내시길 빌께요.. nicole 선생님께 계속 받고 싶었는데 안타깝네요. 힘 내세요 선생님..
soojin 2009.09.29/21:14:52
저도 니콜 선생님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옆에서 함께 같이 슬픔을 나눌 순 없지만 멀리서라도 이렇게 고인의 명복을 빌구요. 선생님이 그립고 생각나네요. 감사하구.. 힘내세요. 또 뵙길 바랍니다
Julia 2009.09.29/22:15:52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Nicole 선생님이 서브수업 가끔해주셨었는데, 힘내세요..
Sun-young 2009.09.30/16:26:14
홀딩 후 금요일에 첫수업하면서 오랜만에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중 아들이 아프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되어서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장난으로 아기가 어른같아 보인다고 했을때 아니라고 너무 이뿐 아이라고 말하던 Nicole 선생님이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풉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정말 힘내셨음 좋겠네요.
Allen Iverson 2009.09.30/18:03:05
마음이아파오네요 비통하고침통합니다 부디하늘나라에서편히하길두손모아빕니다. 선생님힘내세요.
nicole 2009.10.01/17:55:39
I can\'t understand what you said but thanks you for all the prayers and thou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