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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oon 2014.10.30/19:01:24
겨울이다. 올해 43살인 바바라 피르진은 자기차를 운전하고 있다. 문득 차의 히터를 틀자, 고약한 냄새가 차에서 나기 시작한다. 참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그녀는 곧장 차를 수리점으로 몰고 간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요? 이 고약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나요?" 그녀가 묻는다. 수리공은 엔진을 살펴본다. 난방시스탬을 유심히 조사한다. 그때 바바라가 소리를 지른다. 그녀는 놀래서 정신을 놓는다. 그 수리공이 크고 두꺼운 구렁이를 끄집어냈던 것이다!

-잼있을듯 해보여 번역해봅니다. 근대 의역을 너무 많이 한듯하네요. ^^;;;
아미고 2014.11.05/12:11:56
단어 선정이 아주 좋습니다^^ 문장과 문장사이를 이을 때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해주시면 더 좋은 번역이 될 거 같습니다~^^*
Ricky 2014.10.30/20:06:22
겨울날이다. 43세 바바라 프리젠은 그녀의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그녀가 히터를 켰을 때 그녀의 차에서 고약한 냄세가 났다. 냄새는 점점 심해졌고 그녀는 그것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차수리점으로 차를 몰고 갔다. "제차에 무슨일이 있는 거죠? 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나요?" 그녀가 묻는다. 수리공은 엔진을 살펴보았다. 그는 히터 시스템을 설명한다. 그리고 나서 바바라는 소리를 지른다. 그녀는 정신을 잃는다. 수리공이 크고 살찐 죽은 구렁이를 끄집어 낸 것이다.
아미고 2014.11.05/12:13:28
뭐하나 나무랄거 없이 깔끔한 번역입니다^^
examine을 explain으로 잘못 보신 것이 조금 아쉽네요ㅠ
그래도 거의 완벽한 번역이었습니다!!
Amy 2014.10.30/21:45:52


겨울날, 43세의 Barbara씨는 차를 운전중이었다. 그녀가 히터를 켰을 때, 차에 고약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그 냄새는 점점 더 심해졌고, 그녀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었다. 결국 그녀는 차를 정비소로 가져갔다.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거죠?", "냄새 좀 없애주실 수 있나요? "라고 그녀는 물었다. 정비공은 히터를 찬찬히 살펴보았다. 그런데 그때 그녀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니, 이내 정신을 놓는 것이다. 그 정비공이 아주 크고, 퉁퉁한 죽은 구렁이를 끄집어 냈기 때문이다.
아미고 2014.11.05/12:10:17
축하드립니다~!! 1일차 번역킹으로 선정되셨습니다^^
The mechanic takes a look at the engine 이 부분이 번역이 없어 약간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의역의 정도도 좋고 단어의 선정이 아주 좋았습니다.
pull out을 끄집어 내다라고 번역한 것이나, examine을 찬찬히 살펴보다라는 표현도 아주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읽기 편하고 깔끔한 번역~~!!
아미고 2014.11.05/12:41:09
이메일 주소 또는 휴대폰 뒷자리를 알려주시면 무료수업 추가해드리겠습니다~^^*
Amy 2014.11.05/22:02:21
uto-02@nate.com입니다 ^_^ 와 기분 정말 좋네요 ㅠ^ㅜ 번역에 집중하느라 빠진문장도 몰랐네요....ㄷㄷ 정말감사합니다 ㅎㅎ
jimmy 2014.10.30/21:59:13
지금은 겨울이다.45세인 바바라 프리진씨는 그녀의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그녀가 히터를 틀었을때,이상한 냄새가 났다.점점 냄새가 심해진다.견딜수 없을 정도로 냄새가 심하다.그녀는 곧바로 자동차를 몰고 수리점으로 갔다.'제 자동차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그녀가 말했다.수리공은 엔진을 유심히 살펴본다.난방을 유심히 조사한다.갑자기 바바라가 정신을 잃는다.왜냐하면 수리공이 크고 살쪘고 죽은 구렁이를 꺼냈던 것이였기 때문이다.



재미있을것 같아 적어봅니다
아미고 2014.11.05/12:15:32
Jimmy님의 실력도 만만치 않네요~^^
다만 심해진다, 심하다, 유심히, 유심히 등등 단어의 반복을 피하고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를 쓰면 좀 더 좋은 번역이 될 것 같습니다~^^
jimmy 2014.12.10/22:12:05
1단원에 나오네요
Erica Kwon 2014.10.31/05:44:20
겨울에 43세의 바바라 프리젠은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히터를 틀었는데 지독한 냄새가 났다.
냄새는 점점 더 심해지고 참을 수가 없게 되자 차를 수리점에 맡기게 된다.
"제 차 왜 이런거죠? 이 냄새 없애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묻자 수리공은 엔진을 살펴보고 난방시스템을 점검해보는데 바바라는 소리를 지르며 정신을 놓는다.
수리공이 크고 뚱뚱한 죽은 구렁이를 꺼냈던 것이다.
아미고 2014.11.05/12:17:25
Erica 님의 번역도 참 좋습니다^^
문장이 끝나는 것을 조금만 더 끊어주시면 초보자가 보아도 헷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Han Sang-hun 2014.10.31/12:57:04
미국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겨울날이다. 43세의 바바라 프리젠이 운전중이다. 그녀가 히터를 켰을때, 차에서 지독한 냄새가 난다. 점점 독해져서 참을수가 없다. 그녀는 차를 몰아서 정비소로 간다. 내차에 무슨 문제가 있죠? 라고 묻는다. 냄새를 제거해 주실수 있죠? 정비사는 엔진을 들여다 본다. 히터를 테스트해 본다. 그때 바라라는 소리지른다. 정신을 잃는다. 정비사는 크고 두툼한 죽은 비단뱀을 끄집어 낸다.
아미고 2014.11.05/12:23:05
sang-hun님도 너무 좋은 번역입니다^^
문장과 문장사이를 이을때 조금만 더 부드럽게 해주시면 다음번에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미고 2014.10.31/13:12:39
우와~!! 생각보다 참여도가 꽤 높네요!!! 담부턴 일주일이 아니고 3일 뭐 이렇게 줄여서 빨리 빨리 돌려야겠어요,,총 60개가 넘어서~^^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Selena2 2014.10.31/14:33:55
추운 겨울, 43세가 된 바바라 프리즌은 운전중이었다.그녀가 히터를 켠순간 지독한 냄새가 차안에 퍼졌다.그 냄새는 점점 심해졌고 그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바바라는 자동차 정비소를 찾아갔다."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죠?" 그녀는 물었다. "이 끔찍한 냄새를 없앨수 있을까요?" 수리공은 엔진을 살펴본 후 히터를 점검했다.그런데 갑자기 바바라가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그 수리공이 차에서 꺼낸것은 커다란 죽은 비단뱀이었던 것이다.

-번역 처음인데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도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아미고 2014.11.05/12:24:44
처음인데도 참 잘하셨네요~^^*지금처럼 참여도가 높으면 앞으로 계속 될 것입니다^^* 마치 소설 번역가가 된 것처럼 번역해주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JIN 2014.11.01/11:07:32
겨울입니다. 43세 바바라 프리드젠싸는 그녀의 운전 중입니다. 그녀가 히터를 틀었을때,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냄새는 정말 지독해졌습니다. 그녀는 참을수가 없었어요! 그녀는 카센터에 갔습니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죠?"라고 물어봤습니다. 수리공은 엔진을 보았어요. 그는 히팅시스템을 보았습니다. 그 때 바바랐니느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녀는 이것을 보고 이성을 잃었습니다. 수리공이 크고 뚱뚱한 죽은 비단뱀을 꺼냈습니다.
아미고 2014.11.05/12:25:59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모바일로 쓰신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
엔진을 보다, 히팅시스템을 보다와 같이 반복적인 어휘의 사용을 피해주시면 더 좋은 번역이 될 것입니다^^*
Hailey 2014.11.02/04:15:16
지금은 겨울입니다. 43살의 Barbara Pridegen은 그녀의 차를 운전하는 중입니다. 그녀가 히터를 키자, 그녀의 차 안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풍기기 시작했습니다. 그 냄새는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그녀는 견딜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차를 정비소에 가져갔습니다. "차에 무슨 이상이 있습니까?" 그녀가 물었습니다. "이 냄새를 좀 없애주실 수 있으신가요?" 그 정비사는 엔진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그는 히터 시스템을 조사하였습니다. 그 때 Barbara는 비명을 질렀고 결국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비사는 크고, 통통한 죽은 구렁이를 끄집어 낸 것입니다!
아미고 2014.11.05/12:28:40
정말 각기 다른 번역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Hailey님의 번역도 참신하네요~~ㅎㅎ 냄새가 풍기다라는 단어 선정도 아주 좋습니다
ju hyeyeon 2014.11.03/17:47:16
겨울이다. 올해 43살인 바바라 피르진은 자기차를 운전하고 있다. 문득 차의 히터를 틀자, 고약한 냄새가 차에서 나기 시작한다. 참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니다. 그녀는 곧장 차를 수리점으로 몰고 간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지요? 이 고약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나요?" 그녀가 묻는다. 수리공은 엔진을 살펴본다. 난방시스탬을 유심히 조사한다. 그때 바바라가 소리를 지른다. 그녀는 놀래서 정신을 놓는다. 그 수리공이 크고 두꺼운 구렁이를 끄집어냈던 것이다
아미고 2014.11.05/12:32:35
hyeyeon님! 실력에 좀 놀랐습니다~^^*
초등학생 아닌가요?? 정말 잘하시네요~^^
고민하다가 amy님이 더 먼저 하셔서 가산점을 드렸습니다.ㅠ
Kiera Park 2014.11.04/11:31:08
겨울이다. 43살의 바바라 프리젠은 운정하고 있었다. 그녀가 히터를 켜자 차에서 코를 찌르는 고약한 냄새가 난다. 점점 더 역겨워진다. 그녀는 참을수가 없다. 카센터로 차를 가지고 간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죠?" 그녀가 물었다. "냄새좀 없애주세요" 수리공이 엔진은 자세히 본다. 그리고 난방 시스템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자 바바라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정신을 잃었다. 그녀는 크고 덩치가 있는 죽은 구렁이를 꺼냈다.


재미있네요^^ 조금 의역을 했지만 ㅋㅋ
아미고 2014.11.05/12:35:32
의역을 하라고 했기 때문에 잘하신 것입니다^^
take a look at을 확인하다 뭐 그정도로 표현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twinkle 2014.11.04/16:05:23
Can you believe it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좋은 취지인것 같네요!:)

겨울이였습니다. 43세 Barbara Pridgen는 그녀의 차를 운전하는 중이였습니다. 그녀가 히터를 켰을때, 그녀의 차안에서 역한 냄새가 났습니다. 그 냄새는 점점 더 심해졌고, 그녀는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수리점에 차를 가져갔습니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그녀는 물었습니다. "이 냄새를 없애주실 수 있나요?" 수리공은 엔진을 보았습니다. 그는 히터장비를 검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후 Barbar는 소리를 질렀고,그녀는 이성을 잃었습니다. 수리공이 꺼낸것은 거대하고 뚱뚱한 죽은 뱀이였기 때문입니다!
아미고 2014.11.05/12:37:51
twinkle님~^^ 이성을 잃다라는 표현이 아주 좋았습니다.
뱀을 보고 정신을 잃지는 않지 않았을 까,,,생각했는데 이성을 잃다라고 표현하니 좀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Young13 2014.11.04/21:33:13
미국의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겨울날 Barbara Peidgen(43) 여사가 그녀의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그녀가 히터를 켜자 아주 역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는데 그 냄새는 더욱 고약해져갔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결국 차량 정비소로 가서 “내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거죠? 이 냄새 좀 없애줄 수 있나요?” 하고 물었다. 정비공은 엔진을 살피고 난방장치를 점검했다. 그때 Barbara 여사는 소스라쳐 놀라며 이성을 잃었다. 정비공이 꺼낸 것은 몸집이 크고 살찐 죽은 비단뱀이었기 때문이다.
아미고 2014.11.05/12:40:13
Young님, 번역이 흠잡을 곳 없이 좋습니다.^^
단어 선정도 아주 좋습니다. 역한 냄새, 고약해지다, 엔진을 살피다, 난방장치를 점검하다, 이성을 잃다 등등 번역가처럼 넘 잘해주셨습니다. 역시나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빨리 해주신 Amy님에게 기회를 드렸습니다. 담번엔 좀 더 빨리 참여주시면 가산점 들어갑니다~~^0^
Suhyun 2014.11.11/17:37:46
겨울이다. 올해 43세의 바바라 프리젠은 운전중이었다. 그녀가 히터를 틀자 차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났고 그 냄새는 점점 더 심해졌다. 그녀는 견딜 수가 없어 정비소로 갔다. "제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거죠? 이 냄새 좀 없앨 수 있을까요?" 그녀가 물었다. 정비공이 엔진을 살피고 히터 시스템을 점검하는데, 바바라가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었다. 그 수리공이 크고 뚱뚱한 죽은 구렁이를 꺼냈기 때문이었다.
jimmy 2014.11.17/22:26:16
뭐 상관없는 애기지만 조회수 1000입니다
1이 인기가 많군요
Shin Hong Chol 2014.11.28/17:41:05
추운 겨울 바바라 피리젠은 자동차 운전 중에 히터를 켰다.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점점 더 심해지는 이 냄새를 그녀는 참을 수 없어 자동차 수리점에 가지고 갔다. "이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냄새를 제거해 줄 수 있으세요" 그녀는 정비공에게 문의했다. 정비공은 엔진을 살펴보왔다. 그리고 히터 장치를 검사 후 죽어있는 큰 구렁이를 끄집어 냈고 그 끔찍한 광경을 지켜본 그녀는 참지 못해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